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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0-07-22 20:43
서울 공공시설 10% 수돗물 불량
 글쓴이 : 사무국
조회 : 1,077  
은행 백화점 등 마시기 부적합---물탱크서오염
서울시내 공공기관과 은행 백화점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의 수돗물 10곳중 한 곳이
마시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.
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두 달간 시내 6,819곳의 수돗물을 대상으로
염소량,탁도,수소이온농도등을 조사한 결과 666곳(9.8%)의 물이 마시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
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.
동사무소 지하절역 등 공공기관의 경우 조사대상 1,051곳중 170곳(16.2%), 은행점포는 1,655
곳 가운데 310곳(18.7%)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. 또 백화점과 대형할인점,영화관도 부적합
률이 10%에 육박했다. 반면 병원은 조사대상 65곳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.
수돗물을 마실수 없게된 것은 대부분 지하나 옥상의 물탱크에 물이 오래 고여 잇기 때문인
것으로 분석됐다.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물탱크를 거치지않고 물을 공급하거나 물탱
크 용량을 줄이도록 해당시설에 권고했다.
상수도사업본부 한상태 생산관리부장은 "올해는 일반가정 10만가구에 대해 수돗물 검사를
할 계획"이라며 "이를 바탕으로 물탱크관리를 위한 관련법규를 정비할 계획"이라고 말했다.
(정경준기자  news@donga.com )(2002.01.19)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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